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얼리티 트랜서핑 (문단 편집) == 비판 == 리얼리티 트랜서핑이라는 개념은 결국 [[더 시크릿]]에 대한 비판과 동일하다. 간단히 말해 리얼리티 트랜서핑과 더 시크릿은 [[박근혜]]의 어록 중 하나인 '''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'''에서의 "우주가 도와준다"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, 그것이 사실인지의 여부가 공식적으로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. (참고로,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저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절대 "간절히" 바라지 말라고[* 마음은 정하기만 하면 되고 그것으로 마음의 역할은 끝이다] 한다. 목표의 중요성을 낮추고[* 간절한 마음은 자신의 가능태 공간에서 배의 중심에서 이탈해서 서 있는것과 같으며, 그만큼 반대로 움직이는 반작용이 오게 되는데 간절히 바라는 그 마음이 원치않는 반작용이 올때 스스로를 착오(길을 잘못 잡았다!)에 빠뜨릴수 있기 때문임] 그저 의도하라고 함.) 바딤 젤란드의 '리얼리티 트랜서핑'이 더 시크릿과 비교해 차이가 있다면 '펜듈럼'이라 불리는 개념인데, 그것 또한 [[칼 포퍼|반증가능성]]에 따라 생각해보자면 그것을 어떻게 측정할지, 관측가능한 개념인지 추종자의 주장을 빼면 입증할 법이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